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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가족센터는 지난 3월 25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가족사랑의 날’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김포시에 거주하는 초등학생 자녀를 둔 10가정을 대상으로 ‘봄을 담은 우리 가족 미니 테라리움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봄의 생명력을 느낄 수 있는 테라리움 만들기 체험을 통해 가족 간 소통과 교류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참여 가족들은 다양한 식물과 재료를 활용해 각 가정만의 개성이 담긴 작은 정원을 꾸미며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고 협력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활동은 단순 체험을 넘어 가족 구성원 간 상호작용을 촉진하고 정서적 유대감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부모와 자녀가 함께 하나의 작품을 완성하는 과정에서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참여자들의 높은 만족을 이끌어냈다.
이날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가정은 “가족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테라리움을 완성하는 시간이 매우 즐거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포시가족센터 관계자는 “가족이 함께하는 체험활동을 통해 일상 속 소통의 기회를 넓히고, 가족 간 긍정적인 관계 형성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김포시가족센터는 ‘가족사랑의 날’ 프로그램 취지에 맞춰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 또는 토요일에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건강한 가족문화 조성과 지역사회 내 가족 기능 강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031-996-5920
이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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