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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계적인 한국어교육 함께 진행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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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가족센터(센터장 조미정)는 지난 2월 25일 센터 교육실에서 결혼이민자 대상 한국어교육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한국어 강사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했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2026년 한국어교육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강사의 역할과 학사 운영 기준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최혜정 사무국장이 참석하여 한국어교육을 맡게 된 강사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돕는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강사들에게 따뜻한 격려와 함께 책임감 있는 교육 운영을 당부했다.
이어 김포시가족센터는 올해 한국어교육 학사일정을 공유하고 수업 운영 방식, 출결 관리 기준, 강사의 역할과 책임 등에 대해 안내했다. 특히 연간 학사 일정과 단계별 수업 일정표를 구체적으로 제시하여 강사들이 교육 운영 전반을 한눈에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오리엔테이션에 참여한 강사들은 “수업 일정표와 학사 일정이 명확하게 안내되어 전체 교육 운영 흐름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 “교육 운영 방식이 구체적으로 정리되어 있어 실제 수업 준비에 유용할 것 같다”는 긍정적인 의견을 전했다.
김포시가족센터 관계자는 “이번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강사들이 교육 운영 기준을 충분히 이해하고 체계적인 한국어교육을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었다”며 “앞으로도 결혼이민자의 안정적인 한국생활 적응과 의사소통 능력 향상을 위해 양질의 한국어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송하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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