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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가족센터는 지난 4월 7일, 센터 강의실에서 ‘2026년 문화다양성 이해교육 강사 위촉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몽골과 필리핀을 비롯한 7개국 출신 강사 12명이 위촉되었으며, 이 중 2명은 올해 새롭게 선발된 신규 강사이다. 위촉식에서는 강사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향후 활동에 대해 교육했다.
이수희 센터장은 위촉장을 전달하며 “2026년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지역사회 다문화 인식개선과 다양한 가족친화문화 조성을 위해 적극적인 활동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진행된 오리엔테이션에서는 2026년 문화다양성 이해교육 사업의 운영 방향과 추진 일정, 교육 대상별 프로그램 구성, 강사 활동 시 유의사항 및 교육 운영 기준 등에 대해 안내했다. 또한 강사 간 현장 경험을 공유하고 효과적인 교육 운영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도 가졌다.
문화다양성 이해교육은 지역사회 내 문화적 차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상호 존중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한 사업으로, 관내 유아동 기관과 청소년 기관, 성인 대상 교육을 진행한다.
또한 다양한 지역 축제에 참여하여 문화체험 부스를 운영함으로써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문화다양성을 접하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광주시가족센터는 2026년에도 문화다양성 이해교육을 통해 지역사회 내 상호 존중과 포용의 가치를 확산하고, 다양한 가족에 대한 이해를 높이며, 다양한 가족이 함께 어우러지는 가족친화 문화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031-798-7141
송하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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