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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계별 교육 통해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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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가족센터(센터장 이수희)는 동행복지재단 공모사업으로 진행된 결혼이민자 정착단계별 지원패키지 ‘多이룸 프로그램’의 일환인 ‘바리스타 2급 자격증 취득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 과정은 4월부터 5월 말까지 약 2개월간 총 12회기에 걸쳐 진행됐다. 결혼이민자의 사회·경제적 자립 기반 마련과 취업 역량 강화를 통해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바리스타 2급 자격증 취득과정’에는 한국 정착 중·장기 단계의 결혼이민자 5명이 참여하여 체계적인 이론과 실습 교육을 통해 바리스타로서의 기초 역량을 단계적으로 습득하는 실무 중심 교육이 진행됐다. 그 결과 참여자 4명이 과정을 수료하고 바리스타 2급 자격증을 취득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과정을 통해 자격증을 취득한 참여자들은 향후 바리스타 1급 자격증 취득과정에 연계해 참여할 예정이며, 광주시가족센터는 결혼이민자의 지속적인 역량 개발과 전문성 향상을 위한 단계별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수희 센터장은 “이번 바리스타 자격증 취득과정은 결혼이민자들이 새로운 직업 역량을 갖추고 지역사회 안에서 자신감을 키워가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정착과 사회·경제적 자립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주시가족센터는 ‘多이룸 프로그램’을 통해 결혼이민자의 사회·경제적 자립과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단계별 교육과정을 지속할 예정이다.
이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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