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한줄요약
김포 공동육아나눔터 ‘가족공작소’ 운영
게시물 내용
김포시가족센터(센터장 조미정) 공동육아나눔터는 지난 7월 13일과 16일, 다문화가족 부모-자녀 상시프로그램 ‘가족공작소’를 운영했다.
공동육아나눔터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 다양한 놀이와 활동을 경험하며 가족 간 소통과 교감을 높이고, 양육자 간 교류와 공동체 형성을 지원하는 공간이다. 이번 가족공작소는 부모-자녀 간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돕고 양육 부담을 덜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총 2회기로 진행됐으며, 1회기에는 ‘우리 가족만의 키캡 만들기’, 2회기에는 ‘우리 가족만의 하우스 도어벨 만들기’를 진행했다. 참여 가족들은 각자의 취향과 가족을 상징하는 색상, 문구, 디자인 등을 함께 정하고 작품을 완성하며 서로의 의견을 나누고 협력했다.
특히 부모와 자녀가 함께 작품을 만드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대화하고 교감할 수 있도록 구성해 가족 간 친밀감과 정서적 유대감을 높이고, 양육자에게는 자녀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양육 부담을 덜 수 있도록 했다.
김포시가족센터 공동육아나눔터 담당자는 “앞으로도 다문화가족을 포함한 다양한 가족이 공동육아나눔터에서 함께 소통하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가족의 욕구를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이지은 기자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