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한국

‘외국인주민의 안정적인 정착 위한 서비스 및 안내 합동 홍보’

2025.03.21 00:09
조회수 1,390
Jieun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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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와 이주민 기관, 외국인 대상 올바른 쓰레기 배출 홍보관 함께 운영해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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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생활폐기물 배출에 어려움을 겪는 외국인 주민들에게 분리배출 방법을 홍보하기 위해 3월 8일부터 12월 19일까지 ‘올바른 생활폐기물 배출 홍보관’을 운영한다.

홍보관은 시흥시외국인복지센터와 시흥시가족센터의 1층 복도에 설치되며, 운영 상황에 따라 대학교, 역사, 마트 등 외국인이 많이 이용하는 시설과 협의 후 장소를 이동해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 깨끗한 쓰레기처리 감시원 중 4명을 외국인으로 선발해 2인 1조로 홍보관을 운영하고 홍보관을 방문하는 외국인 주민들에게 생활폐기물 배출 방법을 안내한다. 함현공원 작은도서관 자원봉사자들이 폐현수막을 활용해 제작한 친환경백 500개를 지원받아 기념품으로 제공한다.

시흥시 관계자는 “그동안 외국인들에게 생활 쓰레기 배출 홍보를 단순히 한국어로 제작된 홍보물을 외국어로 번역해 배포해 왔다면, 이제는 외국인의 눈높이에 맞춰 좀 더 친근하고 이해하기 쉬운 방식으로 홍보할 것”이라며 “홍보관 운영 외에도 대학교 등에서 운영하는 사회통합 프로그램, 한국어학당 등 외국인 교육 프로그램과 연계와 외국어 동영상 홍보물 제작 등 여러 방법을 통해 더욱 효과적인 홍보를 추진하는 데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합동 홍보 행사 운영

시흥시외국인복지센터(센터장 박결)도 외국인 주민들의 정착과 생활 지원을 돕기 위한 합동 홍보 행사를 지난 3월 12일 정왕어린이도서관 앞 광장에서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시흥시외국인복지센터를 비롯한 시흥시가족센터, 시흥시정왕종합사회복지관 등 유관기관과 시흥시청 자원순환과가 협력하여 진행했으며, 외국인주민들이 센터를 인식하고 지원하는 서비스를 알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 활동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부스 방문객들에게 한국어 교육 등 프로그램의 신청을 받으며 홍보물을 제공하는 한편, 인근 상권 50여 곳을 방문해 센터의 역할과 제공하는 서비스를 알렸다. 또한, 자원순환과는 생활쓰레기 분리배출 방법을 안내하며 실질적인 생활 정보를 제공해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날 부스방문객은 200여 명에 달했으며, 다양한 국적과 연령층의 외국인 주민들이 행사에 참여해 프로그램에 대한 관심을 보였다. 또한, 인근 상권에서 홍보물을 배포하며 상인들과 주민들에게 외국인 주민 지원 프로그램을 알릴 수 있었다.

박결 센터장은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내 외국인 주민들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며, “유관기관들이 협력하여 외국인주민 지원을 위한 네트워크를 강화했다는 점에서도 큰 의미를 가진다. 앞으로도 외국인 주민들이 더욱 쉽게 정보에 접근하고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이 이어질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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