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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가족센터(센터장 문병용)는 지난 3월 7일 ‘2026년 모두가족봉사단 발대식 및 상반기 자원봉사자 교육’을 개최하고 비다문화가족과 다문화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통합 봉사단의 공식 출범을 알렸다.
올해 모두가족봉사단은 ‘한마음으로 어울려 지역사회의 희망과 사랑을 나눈다’는 슬로건 아래 총 46가정 142명이 단원으로 등록했다.
이번 발대식에서는 봉사단의 공식 출범과 함께 상반기 자원봉사자 교육이 진행되어 단원들의 봉사활동 이해도와 책임감을 높였다.
교육은 ▲자원봉사의 기본 가치와 필요성 ▲하남시 자원봉사 운영 현황 ▲2026년 봉사활동 안내 순으로 구성되었으며, 단원들은 연간 활동 계획을 공유하며 지역사회 변화를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특히 올해 봉사단은 환경살리기, 벽화그리기, 업사이클링, 어르신 인지·정서 지원 등 총 11개의 다양한 봉사활동을 추진할 예정으로, 신규 참여 가족과 기존 가족이 함께 모여 봉사단의 비전과 활동 방향을 공유했다.
하남시가족센터 모두가족봉사단은 다양한 연령대와 문화적 배경을 가진 가족들이 함께 참여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는 대표적인 가족 참여형 봉사활동이다. 센터는 앞으로도 환경·나눔·어울림이라는 3개 핵심 주제를 중심으로 체계적인 교육과 활동 지원을 통해 지역 공동체 의식 형성에 기여할 계획이다.
문병용 센터장은 “모두가족봉사단은 가족이 함께 이웃 사랑을 실천하며 건강한 가정 문화를 만들어가는 살아있는 교육의 장”이라며 “단원들이 봉사활동을 통해 가족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기쁨을 경험하고, 일상 속에서 나눔의 진정한 행복을 발견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송하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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