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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가족센터, 맞벌이 대상 영유아기 셀프 가족사진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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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가족센터(센터장 이사숙)는 영유아기 자녀를 둔 맞벌이 가족을 대상으로 한 '셀프 가족사진 촬영'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11월 22일과 23일 양일간 진행됐으며, 바쁜 일상으로 함께 시간을 보내기 어려운 맞벌이 가족들에게 특별한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기존의 정형화된 가족사진 촬영 방식에서 벗어나 가족이 직접 촬영 공간을 꾸미고, 포즈를 계획하며, 촬영 및 출력까지 전 과정을 주도적으로 진행하도록 설계됐다.
한 참여 가족은 "가족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게 해줘서 감사하다"라며 "우리가족끼리 공간을 꾸미고 만들어 가는 사진이라 더 특별하고 소중하게 느껴진다. 너무 즐겁고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사숙 센터장은 “이번 셀프 사진 촬영이 맞벌이 가족들에게 바쁜 일상 속에서도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는 따뜻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가족 구성원 간의 긍정적 관계 증진에 기여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김영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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