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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we)대한 댄서’ 다 함께 성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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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가족센터(센터장 이사숙)는 다문화가족 자녀들의 자발적인 교류를 활성화하고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운영한 K-POP 댄스 프로그램 ‘위(we)대한 댄서’가 성황리에 종료되었다고 밝혔다.
센터는 지난 7월부터 11월까지 약 5개월간 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며, 경기도 내 7개 유관기관과 연합하여 지역 간 교류 환경을 조성하고 참여자들의 성취감을 키웠다. 주요 프로그램은 K-pop 안무 학습(17회), 여름방학 안무 특별 강습(2회), 연말 연합 성과보고회 무대 참여로 구성됐다.
다문화가족 자녀들은 K-POP이라는 공통의 문화적 관심사를 통해 서로 소통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며 또래 네트워크를 효과적으로 구축했다. 이는 참여자들이 문화적 경계를 넘어 자연스럽게 교류하고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댄스뿐만 아니라 함께하는 과정에서 많은 것을 배웠고 큰 깨달음을 얻었다. 덕분에 잊지 못할 행복한 추억이 많이 생겼다”고 말했다.
이사숙 센터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와 재능을 연결하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다문화가족 자녀들의 건강한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영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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