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한국

위기가구 선제 발굴 신속한 지원

2026.11.05 12:50
조회수 4
Jieun Lee
0

기사한줄요약

수원특례시, 위기가구에 최대 100만 원 지원

게시물 내용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와 수원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장명찬)가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으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가구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새빛 긴급복지지원’ 사업을 공동 추진한다.

공공과 민간이 협력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신속한 지원으로 생활 안정을 돕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수원시에 거주하는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의 위기가구 중 실직·폐업·중한 질병 등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으로 생계유지나 의료비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가구다. 다문화가족도 기준에 해당하면 지원받을 수 있다.

재산 기준은 적용하지 않고, 가구별 위기 상황과 지원 기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지원 여부를 결정한다.

지원 금액은 가구당 최대 100만 원이다. 생계비는 1인 가구 50만 원, 2인 가구 80만 원, 3인 이상 가구 100만 원을 지원하고, 의료비는 본인부담금 범위에서 최대 100만 원까지 지원한다.

민간 후원 재원으로 운영하는 한시적 지원사업으로, 대상 가구별 1개월에 한 해 1회 지원한다. 사업 예산은 총 8000만 원으로,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열매 네트워크’ 사업비 7000만 원과 김성민커피의 후원금 1000만 원으로 마련했다.

올해 10월부터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사업을 운영한다. 위기 상황에 놓인 가구가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이 필요한 시민은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수원시사회복지협의회의 심의를 거쳐 지원 대상자를 선정한다. 신청만으로 지원이 확정되는 것은 아니고, 지원 기준과 위기 상황 등을 심의해 지원 대상을 결정한다.

수원시는 위기가구 지원을 위해 수원시사회복지협의회와 민관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수원시는 위기가구 발굴하고, 수원시사회복지협의회가 지원 대상자 심의·선정, 지원금 지급 등을 수행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새빛 긴급복지지원은 지역사회의 소중한 후원과 민관협력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시민을 세심하게 살피고, 민간 자원과 협력을 강화해 복지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복지안전매트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송하성 기자


0

댓글

0
영국말고미국
2021. 1. 17 13:00
Lorem ipsum dolor sit amet, consectetur adipisicing elit, sed do eiusmod
영국말고미국
2021. 1. 17 13:00
Lorem ipsum dolor sit amet, consectetur adipisicing elit, sed do eiusmod
영국말고미국
2021. 1. 17 13:00
Lorem ipsum dolor sit amet, consectetur adipisicing elit, sed do eiusmod

댓글을 작성하기 위해서는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1
하남시, 외국인 차량등록민원 편의 높인다
2
구리시가족센터, 케이팝 춤으로 소통하는 다양한 가족
3
파주 결혼이민자 이중언어 능력을 활용한 취업 역량 강화
4
다문화가족도 관공서 민원서식 작성 쉽게 해요
5
파주시, 자연 속 운정호수공원 피크닉장에서 가을을 즐기다
6
파주시 ‘여권 묶음 우편 배송서비스’
7
구리시가족센터, ‘K-푸드 요리교실’ 운영
8
“객석이 탐정이 되는 시간”… 가족 뮤지컬 공연
9
파주시, 2026년 전월세 임차보증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참여자 추가 모집
10
안산시, 23일부터 ‘안산 잇(It) 세일 페스타’…10% 캐시백 지급
+ 더보기
1
“에어팝, 풍선아트로 나눔을 전하다”
11.05
2
제빵 현장에서 취업의 길을 찾다
11.05
3
수원의 숨은 매력, 1분 영상으로 만들어 주세요!
11.05
4
수원 ‘내외국인이 함께 하는 말하기 대회’ 참가자 모집해
11.05
5
성평등·다문화 사회 실현, 차별 없는 세상
11.05
6
버드내도서관, 하반기 독서문화프로그램...맞춤형 여가·교양 강좌, 성탄절 특별 전시
11.05
7
수원시국제교류센터, 외국인 창작자 ‘남수헌’에서 수원의 전통 알렸다
11.05
8
유학생, 직접 만든 마들렌으로 이웃사랑
11.05
9
목욕탕부터 건강지원센터까지 한 곳에…수원특례시, ‘연무마을 어울림터’ 통합개소
11.05
10
일상 속 혐오와 차별을 넘어 연대로!
11.05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