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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가족센터(센터장 이병희)는 지난 3월 25일, 남촌동복합청사 내 교류소통공간에서 재직 아이돌보미의 역량 강화 및 소통을 위한 ‘2026년 아이돌봄지원사업 아이돌보미 집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집담회는 아이돌봄서비스의 질을 향상하고, 현장에서 직접 서비스를 제공하며 헌신하는 아이돌보미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권재 오산시장과 이병희 센터장을 비롯한 재직 아이돌보미 12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2026년 아이돌봄지원사업 주요 변경사항 안내 ▲‘오산시아픈아이119지원사업’ 설명 ▲활동수당 및 아이돌보미 처우 개선 안내 ▲전국 최초 아이돌보미 서포터즈 [아이하람] 추가 모집 ▲안전사고 예방 및 위생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아이돌보미의 직무 스트레스 관리를 통한 안전 돌봄망 구축을 위해 BDI(우울척도), KGHQ-20(일반정신건강검사) 등의 심리 검사가 병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오산시와 오산시가족센터는 관내 12세 이하 자녀를 양육하는 가정의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아이돌봄서비스와 더불어 「방문형 긴급돌봄 강화」, 「중위소득 150%이하 가정 및 다자녀 가정 본인부담금 지원」사업을 추가 시행해 체감도 높은 보육 정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아이돌봄서비스는 부모가 일을 하거나 갑작스러운 사정으로 아이를 돌보기 어려울 때, 훈련받은 아이돌보미가 집으로 방문해 아이를 돌봐주는 프로그램이다.
필요한 시간만 이용하는 시간제 서비스와 36개월 이하 영아를 장시간 돌보는 영아종일제 서비스, 아이가 감염병으로 등원을 못할 때 돌봄을 지원하는 질병감염 아동 지원, 갑작스러운 야근이나 사고처럼 예상 밖 상황에 대응하는 긴급돌봄(야간돌봄) 등 4가지 서비스가 있다.
이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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