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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가족센터(센터장 김한나)는 올해 추진한 다문화가족 자녀 지원 ‘진로설계지원사업’의 세부 프로그램 중 하나인 ‘진로·취업 1:1 컨설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진로설계지원사업은 △정서안정 및 진로상담 △진로취업 1:1 컨설팅 △진로집단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시흥시 관내 다문화 및 외국인 청소년의 진로 탐색과 성장을 돕고 있다.
올해 운영된 ‘진로·취업 1:1 컨설팅’에는 시흥시 관내 다문화 및 외국인 청소년 6명이 참여했으며, 외부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각 참여자의 적성, 학업 상황, 진로 관심사를 기반으로 맞춤형 상담이 이루어졌다.
특히 관내 학교와의 연계를 통해 학생부 기반의 대학 입시 맞춤 컨설팅이 가능해지면서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더욱 높아졌다. 참여자들은 “대학 입시를 더 구체적으로 알게 되었다”, “도전하고 싶은 목표가 생겼다” 등 긍정적인 소감을 전했다.
1:1 컨설팅은 참여자의 개별적 욕구와 특성을 반영한 상담이 가능하며, 컨설팅 내용을 정리한 개인 리포트를 제공하여 청소년들이 진로 계획을 지속적으로 참고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대면 참여가 어려운 청소년을 위해 비대면 방식의 컨설팅도 병행해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 시흥시에 거주하는 다문화·외국인가족 자녀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다(일부 검사비 별도).
한편, ‘진로·취업 1:1 컨설팅’은 개별 맞춤 상담의 특성상 소규모로 운영되고 있으나 진로설계지원사업 내 진로상담은 상시 접수 중이다. 신청을 원하는 청소년이나 보호자는 시흥시가족센터 진로설계지원사업 담당자(070-7119-0426)에게 문의하면 된다.
김한나 센터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다문화가족 청소년들이 자신의 강점과 진로 방향을 더 깊이 이해하고, 보다 주체적으로 미래를 설계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송하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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