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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다가온(ON) ’자조모임‘ 다양한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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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지난 9월부터 진행해온 중국자조모임과 일본자조모임(핸드메이드 자조모임) 프로그램이 2025년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중국자조모임은 중국 국적의 참여자들이 함께 다양한 만들기 활동을 진행하며 교류와 소통을 나누는 시간으로 꾸려졌다. 참가자들은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다양한 활동을 통해 친밀감을 높이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일본자조모임은 ‘핸드메이드 자조모임’이라는 이름으로 여러 가지 공예 활동을 중심으로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다양한 작품을 만들며 성취감을 느끼고, 공예를 통해 서로 자연스럽게 교류하는 기회를 얻었다.
두 프로그램 모두 한국어 사용이 익숙지 않은 참여자들이 모국어로 자유롭게 대화하며 모임을 진행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만족도가 높았다.
참여자들은 “편안하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었다”라며 “내년에도 프로그램이 계속 운영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부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권의 가족들이 자조모임을 통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지역사회와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김영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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