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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글로벌청소년센터(센터장 이승미)는 지난 6월 17일, 한양대학교 광고홍보학과 전공 수업인 ‘전략적 기획론’과 연계한 지역사회 기반 프로젝트의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안산시글로벌청소년센터가 제시한 주제를 바탕으로 한양대학교 광고홍보학과 학생들이 상호문화도시 안산과 이주배경청소년 그리고 센터의 역할을 이해하고 지역사회와 소통할 수 있는 홍보·기획 전략을 제안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또한, 한양대학교 RISE 사업단의 일부 제작 지원을 통해 이번 행사가 굿즈 샘플, 프로그램 기획, 센터 이용 청소년들과 함께하는 프로그램 등 실제 제작물과 실행 가능한 결과물로 이어지도록 운영됐다.
이번 성과공유회에서는 학생들이 센터 방문과 청소년 인터뷰를 바탕으로 기획한 결과물을 발표했으며, 센터 홍보 방향과 이용자 참여 확대 방안을 함께 논의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이승미 센터장은 “이번 성과발표회는 한양대학교 광고홍보학과 학생들이 센터 현장을 직접 이해하고, 이주배경청소년과의 만남을 바탕으로 실제적인 기획 결과물을 만들어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이주배경청소년이 지역사회 안에서 더 잘 연결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연계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안산시글로벌청소년센터는 이주배경청소년을 대상으로 한국어 및 한국문화교육, 심리정서지원, 공교육적응지원, 진로자립지원, 사례관리 등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며 이주배경청소년 안전망 구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문의 031-599-17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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