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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가족센터(센터장 남은정)는 지난 3월 14일 내외국인이 함께하는 문화소통 프로그램 ‘노래로 하나되는 가족합창단’ 오리엔테이션 및 발대식을 진행했다.
가족합창단 프로그램은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다문화·비다문화 가족들이 함께 노래하며 교류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프로그램 운영 취지와 향후 활동 일정을 안내하고 참여 가족 간 첫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총 13가족, 41명이 참여한 이날 행사는 프로그램 안내와 활동 소개를 시작으로 참여 가족 간 간단한 아이스브레이킹 및 자기소개 시간이 진행됐다. 또한 합창단 활동 방향과 연습 일정 등을 공유하며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중국 출신 한 참여자는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어서 신청하게 됐다. 노래를 통해 다른 가족들과도 친해질 수 있을 것 같아 기대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다른 참여자는 “아이와 함께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어 좋고, 다양한 문화의 가족들과 교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같아 좋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박승원 광명시장은 “가족합창단은 음악을 통해 다양한 문화의 가족들이 자연스럽게 어울리고 서로를 이해하는 의미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내·외국인이 함께 어울리며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 교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광명시가족센터는 다문화가족과 지역주민의 문화 교류와 사회참여를 돕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센터 홈페이지(https://gmfc.familynet.or.kr) 또는 전화(02-6265-1366)로 확인할 수 있다.
송하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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