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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가족센터, 오산시새마을부녀회와 식문화 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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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가족센터(센터장 이병희)는 지난 6월, 다문화가족 초기정착지원사업 「다함께 찬찬찬」의 일환으로 오산시새마을부녀회와 함께 전통 된장 담그기 체험을 진행했다.
이번 체험은 결혼이민자가 한국의 전통 식문화를 직접 경험하고 지역주민과 자연스럽게 교류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새마을부녀회 회원들과 함께 메주를 으깨고 간장물을 섞는 등 전통 방식으로 된장을 담그는 과정을 체험하며 한국의 발효음식 문화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6월에 장을 담그고 약 4개월간 숙성한 뒤, 오는 10월 다시 모여 된장을 완성하는 연속형 체험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은 전통 장이 만들어지는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한국 식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일 예정이다.
오산시가족센터 관계자는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체험을 통해 결혼이민자들이 한국 문화를 자
연스럽게 이해하고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초기정착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이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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