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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청소년 및 교육자를 위한 한국어 및 문화 교류 프로그램이 지난 3월 28일부터 4월 9일까지 ㈜뉴엠메디 주관으로 진행됐다.
‘AI 새로운 시대의 교육정책 방향’ 포럼 참가를 위해 내한한 방문단은 몽골 유치원과 중고등학교 교사 60명과 학생 20명 등 총 80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포럼에 앞서 파주시립한울사랑어린이집, 꿈초롱어린이집 등을 방문하여 한국의 교육현장을 살펴봤다.
몽골 유치원 교사들은 미술심리상담 교육을 접하고 몽골에서 온라인으로 수업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주)뉴엠메디는 50시간의 온라인 수업과 20시간의 실습교육을 무료로 진행할 것을 약속했다.
나랑게렐 첸겔바야르 몽골 돈트아이막 유치원 교사는 “한국 어린이들이 몽골 유치원 교사들을 위하여 환영식과 공연으로 반갑게 맞아주어서 감동했다”며 “한국의 교육 현장에서 시행되고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에 관심이 많다”고 말했다.
울란바트로 23번 학교와 18번 중고등학교 교사들은 심학고등학교(김현제 교장)에 방문해 교육 방식과 급식을 체험하기도 했다.
한편, ‘AI 새로운 시대의 교육정책 방향’ 포럼에 참여한 울란바트로 23번학교 간툴가 바토치르 교사는 “포럼을 통해 한국의 교육정책 방향과 시스템에 대하여 알게 됐다“며 ”몽골에 돌아가서 바로 학교에 적용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행사 후 방문단은 파주 헤이리마을과 오두산 통일전망대, 경복궁, 한국잡월드, 청계천, 운정스타필드(별마당도서관),서울대학교 등을 방문해 한국의 문화와 역사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조윤희 교수(㈜뉴엠메디 몽골지사장)는 “이번 행사가 더 다양화, 체계화 될 수 있었던 것은 몽골 주재 한국관광공사(KTO)와 경기관광공사의 적극적인 조력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한국 문화와 교육에 대해 많은 지식을 얻은 방문단이 무사히 귀국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몽골의 토군투무르 쿠슬렌-우진 원장은 “몽골이 AI 시대에 발맞추어 더 성장할 수 있도록 몽골 교사들과 청소년들의 방문에 협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은 한국관광공사(KTO)와 경기관광공사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5~7월에도 계속 될 방문 프로그램에 접수 및 상담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과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송하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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