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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이민자·중도입국자녀·외국인주민 대상…삼계탕·잡채·부추무침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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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가족센터는 오는 11월 5일부터 18일까지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 수산2동 쿠킹스튜디오에서 ‘K-푸드 요리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생활 지역특화사업 한국어교육의 일환으로, 결혼이민자와 중도입국자녀, 외국인주민 등이 한식의 기초를 배우고 대표적인 한국 음식을 직접 만들어 보는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정원은 총 32명이다.
수업에서는 삼계탕과 잡채, 부추무침을 직접 만들며 식재료와 조리 방법을 익힌다. 한국어교육과 연계한 요리 체험을 통해 참여자들이 한국의 음식문화를 이해하고 생활 속에서 한국어를 활용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은 한국어반별로 총 4회 진행된다. 일정은 ▲11월 5일 ‘든든한 한국어반’ ▲11월 12일 ‘자신있는 한국어반’ ▲11월 16일 ‘차근차근 배우는 한국어반’ ▲11월 18일 ‘정확한 한국어반’이며, 수업 시간은 모두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다.
교육 장소는 경기도 구리시 동구릉로136번길 90에 위치한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 수산2동 쿠킹스튜디오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구리시가족센터 프로그램 신청 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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