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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가족센터, 결혼이민자 글로벌상담통역사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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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가족센터(센터장 이사숙)는 결혼이민자의 이중언어 능력을 활용해 취업 역량을 높이기 위한 ‘글로벌상담통역사(학교통번역사)’ 과정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총 13회에 걸쳐 진행된 이번 과정은 가정통신문 번역, 학생·학부모·학교 간 의사소통 지원, 학교폭력 관련 상담 통번역 등 학교 현장에서 필요한 통번역사의 역할을 배우는 이론과 실습으로 구성됐다.
참여자들은 모국과 한국의 학교 제도 및 문화를 비교하며 차이를 이해하고, 학교 현장에서 통번역 업무를 수행하는 데 필요한 실무 역량을 길렀다.
참여자들은 교육을 통해 학교 규칙을 더 잘 이해하게 됐으며, 학교 관련 용어와 통번역에 필요한 지식을 배울 수 있어 만족스럽다는 소감을 전했다.
센터 관계자는 “참여자들이 총 13회의 교육에 끝까지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었다”며 “앞으로도 결혼이민자의 실질적인 취업 준비를 돕는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문의 파주시가족센터 사업팀 031-949-9161
이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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