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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가족센터, 열린 소통공간 ‘카페뜨랑슈아’ 자립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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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법인 지구촌사회복지재단 용인시가족센터(센터장 유지영)는 결혼이민자 바리스타가 운영하는 카페뜨랑슈아 용인시가족센터점을 통해 결혼이민자의 자립을 지원하고 있다.
카페뜨랑슈아는 지역사회의 문화다양성 인식을 높이고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열린 소통 공간이다.
2022년 개소 이후 용인시가족센터와 함께 지역주민의 휴식과 소통을 위한 공간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특히 건물 내 장난감도서관과 도서관 이용자, 가족센터 프로그램 참여자 등이 편안하게 머물며 교류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결혼이민자와 지역주민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지역사회의 소통의 장으로써 문화다양성 가치 확산에도 기여한다.
카페뜨랑슈아에서는 커피와 음료, 베이커리 등을 판매하며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유지영 센터장은 “카페뜨랑슈아 용인시가족센터점은 결혼이민자의 자립역량을 강화하는 동시에 지역사회 문화다양성 인식개선에 기여하는 의미 있는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가족이 함께 성장하고 소통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용인시가족센터는 용인시에서 설립하고 사회복지법인 지구촌사회복지재단에서 운영하는 가족복지시설로, 용인시 가족복지증진을 위하여 가족관계, 가족돌봄, 가족생활, 가족과 함께하는 지역공동체 등의 전문 가족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송하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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