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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가족센터, 부모 자녀 ‘함께 느끼고, 함께 자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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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가족센터(센터장 이병희)는 지난 7월 28일 경기육아나눔터 삼미점에서 부모·자녀체험 프로그램 「함께 느끼고, 함께 자라기」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부모와 자녀가 옥수수와 미역 등 자연물을 활용한 오감놀이를 함께 체험하며
다양한 감각을 자극하고, 놀이를 통한 긍정적인 상호작용과 애착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옥수수 알갱이와 미역의 촉감, 색감, 형태를 자유롭게 탐색하며 감각놀이를 즐겼고, 부모는 자녀와 함께 놀이에 참여하며 아이의 반응을 살피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자연물을 활용한 다양한 놀이 활동을 통해 영유아의 오감 발달을 돕고 부모와 자녀가 함께 즐거운 추억을 쌓았다.
오산시가족센터 관계자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놀이 경험은 아이의 건강한 성장과 가족간 유대감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 참여하고 소통하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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