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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가족센터 정규 한국어 오리엔테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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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가족센터는 지난 3월 6일 2026년 결혼이민자 한국어교육 정규과정의 시작을 알리는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다양한 국적의 결혼이민자들이 가족들과 함께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교육과정 설명회에 앞서 인권 및 폭력예방교육이 진행됐으며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인권의 소중함을 돌아보는 시건을 가졌다. 이어 진행된 설명회에서는 1년간의 교육과정을 한눈에 살펴보며 각자의 학습 계획을 세웠다.
특히, 이번 한국어교육 참가자들은 다양한 국적 출신으로, 양평 지역 다문화 구성원의 국적이 점차 다양해지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이 때문에 결혼이민자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한국어교육의 중요성은 점점 커지고 있다.
양평군가족센터 관계자는 “가족과 함께 행사에 참여한 결혼이민자들의 모습이 참 인상적이었다. 그만큼 한국어 학습에 대한 관심과 열정이 높다는 것”이라며 “새로운 시작을 함께하는 결혼이민자들의 열정에 응원의 박수를 보내며, 올 한 해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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