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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가족센터, ‘아빠와 함께 치킨대학 간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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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가족센터(센터장 이수희)는 지난 5월 30일, 아빠-자녀 관계증진프로그램 ‘아빠와 함께 치킨대학 간 DAY’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빠와 자녀의 관계 증진을 통한 자녀의 건강한 양육 환경 조성 및 올바른 성장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행사 당일 치킨의 역사를 공부하고, 가족별로 치킨 두 마리를 직접 튀기는 과정에서 소통하며 유대감을 쌓았다.
한 참가자는 “직접 치킨을 튀기는 과정에서 아빠와 딸의 교감이 이루어져서 행복했다”며 “이 프로그램은 가족 간 온정이 사라지는 시대에 적합한 프로그램”이라고 말했다.
이수희 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고학년 자녀와 아빠가 한층 더 돈독해지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광주시가족센터는 ‘아빠와 함께 치킨대학 간 DAY’를 시작으로 마술쇼, 천체 관측, 캠핑 등 아빠와 자녀의 관계 증진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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