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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민·시민 참여 4개 사업 성과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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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는 18일 수원시 홍재복지타운에서 ‘2025 다어울림 공동체 공모사업 성과보고회’를 열고 한 해 동안 추진한 공동체 사업 성과를 공유했다.
성과보고회에는 참여단체 관계자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주민분과 위원 등이 참석했다.
총 4개 사업의 추진 결과를 중심으로 성과를 공유했다. 주요 사업은 ▲결혼이민자 역량강화 교육을 통한 자립 지원 ▲다문화가정과 시민이 함께하는 장 담그기 등 생활문화 활동 ▲다문화학생과 일반 학생의 관계 증진 프로그램 ▲다문화가족 대상 생태체험 활동 등이다.
각 사업은 이주민과 시민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교류할 기회를 제공하며 공동체 인식을 높이는 데 이바지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참여단체들은 이주민의 사회 참여가 확대되고, 지역사회 구성원 간 이해와 소통이 강화됐다고 평가했다.
특히, 이주민과 선주민의 역량을 강화하고, 행복한 정착을 돕는데 많은 성과가 나타났다.
수원시 관계자는 “다어울림 공동체 공모 사업은 이주민과 시민이 함께 어울리며 지역사회 안에서 공존의 기반을 만들어가는 사업”이라며 “현장의 경험과 의견을 반영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동체 정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다어울림 공동체 공모사업은 수원시에서 활동 중인 단체로 다문화가족 지원사업 및 수원시 외국인주민정책을 위해 활동하는 비영리단체 법인, 사회복지법인, 공익법인, 사회적협동조합 등이 참여 대상이다.
이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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