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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가족센터(센터장 조미정)는 초등학생 자녀를 둔 다문화가족의 건강한 가족관계 형성을 돕기 위해 다문화가족관계향상지원 프로그램 ‘가족愛발견’을 운영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교육과 문화 체험활동을 통해 가족 간 의사소통을 증진하고, 정서적 유대감을 높이며, 긍정적인 가족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했다. 센터는 프로그램 진행에 앞서 초등학생 자녀를 둔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참여자를 모집했으며, 총 10가정이 참여하고 있다.
‘가족愛발견’ 1기는 가족의 마음을 알아가는 감정 소통 교육, 가족의 마음을 연결하는 부모 교육, 가족의 마음을 채워주는 감정 쿠킹 활동, 가족의 마음을 나누는 문화 체험 등으로 구성됐다. 지난 6월 20일과 27일에는 참여 가족을 대상으로 가족 간 감정을 이해하고 표현하는 교육과 부모-자녀가 함께하는 요리 활동을 진행해 서로의 마음을 알아가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7월 11일에는 가족이 함께 해양 생물을 관찰하고 체험하는 문화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 활동은 가족이 일상에서 벗어나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며 친밀감과 유대감을 높이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포시가족센터 관계자는 “가족愛발견 프로그램을 통해 다문화가족이 가족 안에서 긍정적인 소통 경험을 쌓고, 서로를 이해하며 건강한 가족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족이 지역사회 안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하고 가족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할 수 있도록 가족관계향상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프로그램 관련 문의는 김포시가족센터 가족사업1팀(031-996-5920)으로 하면 된다.
송하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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