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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가족센터, 다문화 부부 10쌍 부부교육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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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가족센터(센터장 이사숙)는 지난 4월부터 7월까지 파주시에 거주하는 다문화부부 10쌍(20명)을 대상으로 ‘다문화배우자·부부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총 5회기로 부부 소통 교육 및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부부가 일상에서 실제 대화하는 방법을 익히고 자연 속에서 방울토마토 수확, 감자 캐기, 케이크 만들기 등을 체험하며 부부의 친밀도를 높였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부부들은 “부부소통교육을 통해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한층 더 가까워질 수 있었다”, “다양한 체험활동을 함께하며 즐겁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어 더욱 의미있는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파주시가족센터는 앞으로도 다문화 부부의 갈등이 해소되면서 부부관계에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나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파주시가족센터는 다문화가족, 맞벌이가정, 1인가구, 군인가족 등을 대상으로 맞춤형 가족복지 서비스를 강화하고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가족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를 통해 가족이 행복한 도시, 파주를 만들기 위해 앞장서고 있다.
송하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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