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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가족센터, 찾아가는 부모교육...‘부모-자녀 간 긍정적 의사소통 역량 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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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가족센터는 7월 23일 하늘빛초등학교 책하마 독서동아리 학부모 14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가족센터 '부모-자녀 긍정적 의사소통 역량 강화를 위한 부모교육'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시간과 거리 등 교육 접근성의 제약으로 부모교육 참여가 어려운 양육자를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부모교육 서비스 이용 기회를 확대하고 부모의 건강한 양육역량과 부모-자녀 간 긍정적인 의사소통 능력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부모와 자녀가 사랑을 표현하고 받아들이는 방식이 서로 다를 수 있다는 점을 이해하기 위해 ‘사랑의 5가지 언어’ 검사지를 활용한 강의가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자신의 사랑의 언어와 자녀의 사랑의 언어를 비교하며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긍정적인 대화법과 공감 중심의 의사소통 방법을 배우고, 부모-자녀 관계를 더욱 건강하게 형성하기 위한 실천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또한 실제 양육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공유하며 자녀의 눈높이에 맞는 사랑 표현과 대화법을 실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부모들은 자신의 의사소통 방식을 돌아보고 건강한 부모-자녀 관계 형성을 위한 실천 방법을 익혔다.
김포시가족센터는 지역주민 모임, 학교, 어린이집, 유관기관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부모교육을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수요자 맞춤형 교육을 통해 부모의 양육 역량 강화와 건강한 가족관계 형성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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