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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가족센터(센터장 조미정)는 소속 아이돌봄사 178명을 대상으로 지난 7월 9일부터 11일까지 총 3회에 걸쳐 ‘2026년 아이돌봄사 2차 집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집담회는 아이돌봄사의 건강한 돌봄활동과 전문성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외부 전문강사를 초빙하여 근골격계 질환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법령 개정에 따라 ‘아이돌봄사’로 명칭이 변경된 후 처음 개최된 집담회로, 아이돌봄 전문가로서 안전한 돌봄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돌봄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신체 부담을 줄이는 방법과 올바른 자세, 스트레칭 등 건강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돌봄 사례공유를 통해 아동학대 사례와 돌봄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주요 민원 사례를 중심으로 조별 토의를 진행하여 현장 경험과 대응 방안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집담회에 참석한 아이돌봄사 중 김 모 씨는 “근골격계 예방 질환 교육은 돌봄활동뿐만 아니라 일상에서도 유용하고 필요한 내용”이라며, “이번 집담회를 통해 아이돌봄사로서 더욱 안전하고 전문적인 돌봄서비스를 제공해야겠다는 책임감을 갖게 되었다. 앞으로도 전문성 향상을 위한 다양한 교육과 지원이 지속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미정 센터장은 “아이돌봄사의 적극적인 돌봄활동은 양육 공백 해소와 부모의 양육 부담 경감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아이돌봄사의 역량 강화와 안전한 활동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아이돌봄지원사업은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의 만 12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각 가정으로 아이돌봄사를 파견하여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031-996-5922
송하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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